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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죽포출장소 11월 개소...시민·관광객 민원불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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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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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 민원업무 죽포리사무소 처리
시, 준공33년이 지나 건물 노후 신축 추진 결정
돌산읍 죽포출장소 신축 조감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들어설 죽포출장소 조감도.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 돌산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새로운 '돌산읍 죽포출장소'가 개소된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돌산읍 죽포출장소 신축' 공사가 2월 내 착공에 들어가 11월에는 개소하게돼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필요한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죽포출장소는 향일암 일출제 등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지만 준공된 지 33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돼 시는 신축 추진을 결정했다. 신축 건물은 2층 1동에 연면적 449.51㎡의 규모로 현 위치의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함에 따라 출장소에서 처리하던 민원업무는 공사기간 중 죽포리사무소에서 처리하게 된다.

이로써 인구노령화로 위축되고 있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돌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죽포출장소 신축공사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감독 업무에 최선을 다해 지역민이 만족하는 건축물을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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