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개최지 결정까지 민·관 합동 유치활동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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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대외 교섭활동,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 경쟁 PT, 경제사절단 파견 등 유치활동 세부 계획을 점검하고 민·관의 유치역량 결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해 7월 정부 유치위원회 발족 초기에는 경쟁국 사우디에 비해 열세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적인 대외교섭을 전개한 결과, 우리 지지세도 탄력을 받고 있다"며 "지난해 교섭 결과를 반영한 국가별 맞춤형 교섭전략을 바탕으로 민·관 합동의 전방위적 교섭을 전개해 나간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양 장관은 윤상직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치지원단(유치위원회 사무처)의 그간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엑스포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관계부처 및 민간과 'Korea One Team'을 이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장관은 "산업부를 중심으로 준비 중인 유럽 13개국 대상 민·관 합동 경제사절단을 2월부터 조속히 파견하고, 장관 포함 통상교섭본부장, 차관이 직접 발로 뛰는 유치교섭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경제·외교 지평 확장의 중요 계기"라며 "올해 말 유치 성공의 결실을 맺기 위해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덧붙이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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