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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3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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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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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시끄러운도서관. 구로구는 올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제공=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순회사서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항동작은도서관과 시끄러운도서관을 오가며 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에게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자에게는 장서 관리 및 정보서비스 업무, 실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자와 운영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독서문화 정착과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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