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고금리·고물가·공공요금 줄인상 등 서민부담 위해 ‘상·하수도 요금 동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701000349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07. 17: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년도 상?하수도 요금은 2022년도 요율 적용
유예기간 2023년 2월 고지분부터 2024년 1월 고지분까지
전남 순천시가 고금리·고물가·공공요금 줄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방공기업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에 걸쳐 매년 상수도 요금은 2%, 하수도 요금은 5%씩 인상해 왔으나 지난해 12월 요금 인상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3년도 상·하수도 요금은 2022년도 요율을 적용하며, 유예기간은 2023년 2월 고지분부터 2024년 1월 고지분까지 동결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동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물 절약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