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해 소셜벤처기업 투자 유치 등 진행
|
성동구는 520여 개의 소셜벤처 기업과 중간지원 조직, 임팩트 투자사 등이 모여 독자적 '소셜벤처 밸리'를 형성하고 있다. 구는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운영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는 등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를 조성했다. 특히 소셜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지원과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소셜벤처 허브센터 23개 입주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132억원을 달성했으며, 일자리 163개 창출, 민간투자 등 41억원 유치 등의 성과를 올렸다.
성동구 소셜벤처 허브센터는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성동형 ESG 지표'를 구축해 글로벌 협력 기관 및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맞춤 지원 정책을 펼쳤다. 소셜벤처 허브센터 내 오픈오피스 운영을 통해 △R&D, AI기술, 특허 분석 △글로벌 마케팅 지원 △정부 사업 제안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글로벌 ESG시대를 맞아 소셜벤처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를 통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셜벤처 허브센터에 업무공간 지원,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50억원 규모의 성동ESG펀드 후속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글로벌 ESG시대에서 소셜벤처 기업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허브센터가 글로벌시장 도약을 준비하는 소셜벤처기업의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