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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이어지는 수도권 ‘미세먼지’…건조한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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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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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6~4도·낮 최고기온 5~13도
봄은 오니까<YONHAP NO-2506>
서울 낮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며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꽃눈이 핀 버들개지가 드리운 서울 중구 청계천변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8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대전·세종·충북·대구는 '매우나쁨', 수도권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다.

이 밖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전남권·경북권남부·경남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다른 지역들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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