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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수탁자로 선정됐다.
9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2017년부터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수행하면서 지난해 제5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이끌었다. 이번 센터 출범으로 업무 승계와 조직 확대를 통해 더욱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문화도시센터가 '전문가-시민-행정'을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우리 시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문화 플랫폼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문화를 통해 활기찬 도시 발전을 이루는 '문화도시 광양'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돼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10월 중 평가를 통해 법정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국비, 시비를 지원받아 앞으로 5년간 총 200억 원의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