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작 당선자에 약 169억 규모 기본계획 수행권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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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지구는 1271만㎡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 11월 지구지정을 마쳤다.
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도시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 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제안 받아 일자리·교통·환경·주거 등 지역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2개 지자체에 걸쳐있는 광명시흥지구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고, 원주민과 구도심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 발전하는 공존과 상생의 공생도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 더욱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도시개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해외업체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공모로 추진된다. 도시·건축·조경 등 다방면에서 전문 업체들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범위 및 당선자 혜택을 늘렸다.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약 169억원 규모의 광명시흥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 지위를 부여해 토지이용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이 일관성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한다.
LH는 10일 공고를 시작해 오는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작품 접수일은 오는 4월 20일이며 같은달 말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에 착수 △내년 지구계획 승인 △2025년 공사 착공을 거쳐 2027년부터는 청년·서민 등을 위한 주택 약 7만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광명시흥지구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서남부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LH는 투명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이 제 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