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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돼 주요 상장 혹은 비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물 안정성, 생물다양성 등 환경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이니셔티브다. 90여개 이상의 국가가 공개하는 환경 정보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의 환경관련 데이터 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지난해 CDP평가에서 2040 탄소중립(Net Zero) 전략을 수립하고 첫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등 수질·폐기물 관리 개선활동을 지속한 것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한국 ESG기준원, MSCI에 이어 CDP에서도 친환경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올해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SK디스커버리는 탄소경영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