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열리는 2월 경매에 78점, 약 45억 원 규모 작품이 출품된다고 10일 밝혔다.
대표작은 박수근의 1950년대 작품 '노상'으로, 박수근 주요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이다. 추정가는 4억5000만∼8억 원이다.
김환기, 윤형근, 이우환의 종이 작품도 나온다. 한지에 혼합재료로 그린 김환기의 1970년 작 '무제'(추정가 7000만∼2억 원)와 종이에 유채로 그린 윤형근의 '무제'(5500만∼1억8000만 원), 종이에 수채로 그린 이우환의 '조응'(3800만∼1억 원)이 출품됐다.
김환기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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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무제'./제공=케이옥션
고미술 분야에서는 표암 강세황의 '묵란도', 소정 변관식의 '외금강삼선암' 등이 경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