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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섭 신임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페라의 본고장 이탈리아로 건너가 이탈리아 로렌조 페로시 국립음악원 및 로마 A.I.D.M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타란토 국제성악콩쿠르 1위, 프란체스코 칠레아 국제성악콩쿨 우승, 베냐미노 질리 문화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무대를 수놓으며 20여년간 성악가로도 활약했다.
2004년 한국에 돌아온 그는 2007년 노블아트오페라단을 창단했다. 오페라 저변 확대에 힘쓴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한민국음악대상 오페라부분 대상, 제12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수석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예술총감독을 맡아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왔다.
신선섭 신임 이사장은 "회원단체 간의 화합과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이 제한적인 민간단체의 공동제작사업 참여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