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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실천 1000만 코리안드림 캠페인 충청권대회 성료…2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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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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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1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맞이 코리안드림 100만 캠페인' 충청권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제공=광복 80주년 맞이 통일실천시민대행진 시민조직위원회
'광복 80주년 맞이 코리안드림 100만 캠페인' 충청권대회가 11일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렸다.

통일만세운동 충청권대회는 시민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목표로 6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창설자 ·세계회장,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용인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중앙회장, 안찬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대표, 유병수 충남본부 상임대표 등 지역회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정도회 천안시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축사를 통해 통일운동을 응원했다.

1000만 코리안드림 캠페인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새로운 국가를 실현하자는 '코리안드림' 비전을 내걸고 '제 2의 3.1운동'의 기치로 지난 2일 부산을 시작으로 21일 서울 대회를 진행해 지역 시민조직위원회 결성을 2025년까지 1000만명이 참여하는 통일운동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직위는 △2024년 세계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 시민 결집 △2025년 통일운동 플랫폼 완성 및 1000만 시민 결집의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코리안꿈은 한국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류의 비전이다. 코리안드림은 5000년 역사를 지탱해 온 홍익인간 정신을 갖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국가를 실현하겠다는 꿈이다. 우리 한국인의 정체성은 가장 고귀하고 가장 이상적인 정체성이다. 5000년 전 이상이지만 현대시대의 인권과 자유에 이상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코리안드림이다. 그것이 한국역사와 한국인들의 자긍심에 연결되어 있다. 여러분들이 이꿈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주' 이 말은 내가 주인이 되겠다는 뜻으로 제 선친이 만든 새로운 단어이다. 우리 모두가 코리안드림의 주인이 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새로운 국가를 실현하자"고 말했다.

문현진 박사는 2011년 홍익인간 정신을 근간으로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통일된 새로운 국가 실현의 비전인 '코리안드림'을 주창하고 2012년 민주도 최대 통일연대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창설하고 One K 글로벌캠페인과 원코리아국제포럼 등 민주도의 통일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유병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충남본부 상임대표는 환영사에서 "한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야 말로 갈등과 대립의 역사를 청산하고 평화의 시대를 개문할 것이다. 통일과 평화는 마음을 모으고 노력할 때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도희 천안시의장은 "러우전쟁 미중패권대립, 불안한 경제로 어려운 상황이고 청년문제 등 미래를 세우기 위해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통일 또한 준비해 나가야 한다. 천안시 의회도 통일을 잊지않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단체들은 분단 4세대가 지나게 되면 분단 현실에 대한 세대간의 관점이 달라져 남북통일이 어렵게 될 것을 우려해 반드시 우리 세대에서 통일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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