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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시행 40일 만에 548명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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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2.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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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 사업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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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시행 40여일 만에 548명이 참여해 지역에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성향을 보면 10만원 기부자가 96%를 차지한다. 군 답례품 중에는 장어와 복분자, 고구마 제품이 대표 특산품답게 총답례품 신청 건수의 60%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로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시행 초반인데도 많은 분들이 고창군에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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