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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경동나비엔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던 기술력을 소개하고, 현지 보일러 시장 공략을 위해 진행할 마케팅 및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우즈베키스탄 거래처뿐 아니라 키르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인접 국가 딜러와 잠재 거래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카자흐스탄 수도에 현지 진출 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창고를 확보하기도 했다.
김택현 경동나비엔 해외영업부문장은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에서도 생활환경 가전기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