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R&D 역량 강화를 천명한 이후 동사가 보인 행보는 이전과는 달랐다"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순탄하게 마무리하였고 국내외 업체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아에스티의 지난해 별도 기준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638억원, 61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도기대비 흑자를 달성했다. 그러나 환율효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그는 "뉴로보로 기술이전했던 파이프라인에 대한 라이선스 수익을 당분기에 인식해 카나프 테라퓨틱스계약금 등으로 늘어난 비용을 상쇄했다"며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ETC 부문에서는 그로트로핀의 성장이 돋보였고해외 사업에서는 캔박카스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동아에스티는 제네릭, 바이오의약품 두 측면에서 기대포인트들이 있다"며 "제네릭 측면에서 당뇨 치료제 제네릭 출시에 따른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국내 SGLT-2 억제제 제품 계열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를차지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가 올해 상반기 특허가 만료된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제네릭이 작년 12월, 1월에 두 가지 용량으로 시장에 먼저 출시됐기에 이에 따른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며 "바이오의약품에서는 올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BLA 신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