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고위험군 영유아 백신접종 당부… 영유아용 화이자 3회 접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1401000764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14.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ㅎ
영유아 코로나19 예방접종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생후 6개월∼4세의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영유아의 백신접종을 적극 당부했다. 영유아 코로나 백신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다.

14일 질병관리청 역학 분석결과에 따르면 영유아(6개월~4세)는 일반적으로 성인에 비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으나, 이미 접종을 시행 중인 소아(5~11세) 및 청소년(12~17세)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증상발생(진단)부터 사망까지 기간이 매우 짧다.

특히 기저질환을 보유한 영유아의 경우 중증·사망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접종이 필요하다.

영유아용 코로나19 접종에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이 활용되며 3회의 기초접종을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및 효과성이 확인·검증됐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의 의약품 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

인천지역 내 접종기관은 영유아에 대한 진료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이 있는 별도의 지정 위탁의료기관으로 35곳이 운영 중이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접종의 안전성과 이상반응 모니터링, 예진표 작성을 위해 보호자나 법정대리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접종 후 건강상태의 관찰 및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문자 수신 및 능동감시 참여에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접종 후 0∼7일 동안 예진시 등록된 휴대전화로 게시경로(URL)를 발송해 접종 후 건강상태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온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 여전히 백신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