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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민선 8기 '행복한 교육도시'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전액 구비로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양천구 거주 중인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1000여 명이다. 생애 1회 1인당 최대 10만원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응시료 지원 대상은 토익토익스피킹 등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시험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증(국가기술자격 500여종, 국가전문자격 100여종 등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시험) 및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이다.
접수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증 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고정수입이 없는 구직청년들에게 꾸준히 인상되는 자격시험 응시료는 취업과정에서 굉장한 부담이 될 것이기에 이번 지원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양천구민이라는 그 자체가 자부심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