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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은 "서울, 경기(과천), 충남(대전), 전남(광주), 경북(대구), 경남(부산) 에는 어린이 과학관이 있으며, 강원지역 국립원주 생명 의료 전문과학관(12월 개관 예정)과 충북지역 국립청주 미래해양과학관(2025년 개관 예정)까지 건립된다면 전북도는 내륙에서 유일한 과학 오지로 전락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는 2020년 총사업비 400억 규모의 전문과학관 설립을 위한 공모에 전북 입지타당성 용역 결과 1순위로 선정돼 도전했으나 아쉽게도 부지면적의 협소로 인해 고배를 마신 후 우리시와 전라북도는 과학관과 관련하여 이렇다 할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천과학관의 경우 2009년 개관 당시 130만 명이었던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 2019년 한 해 동안 300만 여 명의 관람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적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꿈꾸고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과학관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학관과 관련된 우리 시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하고, 시민홍보단 등의 활동을 통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는 물론, 꾸준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북도와 인근 시군에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추후 있을 과학관 공모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 의원은 "2025년 개관 예정인 청주 미래해양 과학관의 경우 2021년 건립이 확정되기까지 2005년부터 무려 15년 동안이나 4차례 도전했다"며 "우리시도 한 번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말고 과학관을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