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열린 본회의에는 군산시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회원 등 시민 100여 명이 방청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제9대 군산시의회의 위상을 알리는 한편, 신동진벼 정부보급종 퇴출 반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산쌀 살리기에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군산시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심사와 간담회· 현장방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영란 의원의 '군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신애 의원의 '군산새만금신항만 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이연화 의원의 '군산시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경봉 의원의 '군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이 있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란, 한경봉, 김경식, 서은식, 윤신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영란 의원은 통매산에 군산을 대표하는 시민공원을 조성 △한경봉 의원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한 군산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 △김경식 의원은 군산의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서은식 의원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제안 △윤신애 의원은 어린이 꿈과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과학관 건립을 제안했다.
이어 김경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동진벼 정부보급종 퇴출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에게 전달했다.
김영일 의장은 "새만금 관할권에 대해 중앙분쟁조정위회에 상정 중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존공영(共存共榮)의 마음으로 군산시의 발전과 군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