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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진에어에 따르면 최근 하계 시즌 대상으로 진행했던 특가 프로모션에서 고객 예매율이 가장 높았던 노선은 오사카, 후쿠오카, 괌, 도쿄(나리타) 순이다. 지역별의 경우 일본 노선이 전체 중 57%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동남아 노선은 31%로 뒤를 이었다. 괌 예매율은 12%로 집계돼 운항 수 대비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오사카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출발 시, 약 1시간45분이면 현지에 도착한다. 진에어는 올해 하계 시즌 인천~오사카 항공편을 오전에 2편, 오후에 2편으로 하루 4편 편성했다. 오사카 여행 시 문화의 중심지인 교토로 이동이 가능하고 방역 완화와 함께 최근 엔저의 영향까지 받아 고객의 선택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괌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매일 한 편 오전 9시40분 출발하는 스케줄로 현지 도착 후 다양한 액티비티를 바로 할 수 있다. 온화한 기후와 맑은 바다가 매력적인 휴양지로 가족, 연인들에게 인기 높은 여행지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운항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 그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탑승객 모두 안전하게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7~10일 인천발 일본행 5개 노선, 인천 및 부산발 동남아행 11개 노선, 인천발 괌행 1개 노선 등 17개 국제선 대상으로 진마켓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