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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모듈러는 전용면적 48㎡(공급면적 기준 약 20평 수준)의 공동주택이다.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A&C, 포스코스틸리온 등 포스코 그룹사의 모듈러 관련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2구간 48타입(2bay, 48Type)의 공동주택형 모듈러 실물 전시를 통해 모듈러 주택의 우수한 주거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존의 모듈러 주택은 대부분 1구간(1bay)의 1인 생활공간 위주였지만, 본 전시에서는 2~3인 생활이 가능한 조합 모듈 주택 실물 전시로 스틸 모듈러 주택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또 모듈러 내외장재는 포스아트(PosART,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와 프린트 컬러강판을 활용해 주택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구현했다.
포스아트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으로, 기존 프린트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와 정밀한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을 가진 3D 질감도 나타낼 수 있다. 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PosMAC)을 소재로 한 프린트 컬러강판은 내식성이 우수하고 미려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모듈러 내외장재로 적용된 포스아트 전시에서는 참관객들이 나무, 대리석 등 자재의 생생한 색감과 섬세한 질감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공동주택 측벽 VR체험'에서는 사전에 공장에서 제작한 프리패브(Pre-Fab) 공동주택 측벽패널인 스틸아트월 디자인을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은 건설 중 현장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제작해온 구조물을 현장에서 설치작업만 하는 공법을 말한다. 비용 문제와 폐기물 처리가 단점인 목업(Mock-up) 제작을 대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까지 코리아빌드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하면 포스코그룹 모듈러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