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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가시화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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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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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펄어비스에 대해 올해 중순부터는 B2B 대상으로 게임 시연 및 글로벌 게임쇼에서 인게임 영상 공개가 진행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펄어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32 억원 (-12.5%yoy), 영업이익 36 억원 (-86.0%yoy, OPM +3.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29억원)에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59억원)에는 하회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PC게임 매출(684억원)은 검은 사막의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기저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며 "콘텐츠 업데이트와 미국, 대만 등 전세계적으로 오프라인 유저 행사 개최를 통해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반기 개발 완료 및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은 사전 마케팅 준비에 들어갔다"며 "실적발표에서 붉은사막은 출시 초기에는 싱글플레이 형태로 서비스되며, BM은 패키지 판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멀티플레이를 도입하면서 추가적인 BM 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다만 붉은사막에 개발 및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도깨비(DokeV)', 'PLAN8' 등 그외 신작의 출시 일정은 현재로서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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