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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중앙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일반국도, 지방도, 시·군·구도, 고속도로 등 도로 등급별로 현장평가와 행정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로관리청을 선정했다.
시는 전국 시·군 중 도로포장과 부속 시설물에 대한 정비가 잘 돼 있어 대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해 도로정비 예산으로 550억 원을 편성해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와 보도·자전거도로 정비, 도로변 예초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선제적 보수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충남도가 시행한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충남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 대표로 국토부 전국 평가에 참가했다.
조창영 시 건설도로과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도로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