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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달 3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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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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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3일까지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다.

군은 4300만원을 투입해 자부담 40%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군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 예방 등을 위해 41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여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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