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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튀르키예 강진 피해복구에 30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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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2. 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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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 기탁…현지 피해복구에 사용
한국 긴급구호대
튀르키예 강진 피해 지역으로 급파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 오전 5시(현지시간)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에서 구호 활동에 돌입,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 사진은 구조 현장 모습. /연합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최근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성금 30만 달러(약 3억8300만원)를 지원한다.

16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튀르키예 및 시리아 현지 구조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 차원의 지원과 별도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개인 기부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코로나19 재난 상황 당시 네팔 소도시 루쿰 지역에 구호금 1억원을 기부하고 대구, 경북 및 울산, 여수 지역 의료시설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총 291만장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위기 상황에서 의료 시스템 지원 및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선 바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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