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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현장중심’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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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2. 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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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 신축사업 현장방문해 현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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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5일 제253회 회기 중 군산시민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군산 로컬푸드복합센터 신축사업 현장방문해 통해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 = 군산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15일 제253회 임시회 회기 중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군산 로컬푸드복합센터 신축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산시민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현대건축의 거장인 故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으로 평가되는 군산시민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해 카페, 레스토랑 등 수익 공간과 전시·공연장 등 문화예술 공공 공간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침체된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국·도비 보조금 등 총 9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연계사업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노후된 건물이므로 리모델링 과정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면서, 특히 대학로 인도에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하통로 공사 시 본 건물과 주변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군산 로컬푸드복합센터 신축사업은 경암동 화력발전소 인근에 국·도비 보조금 등 총 25억 3천만원을 투자해 1층 연면적 633㎡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카페를 신축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5월 개장을 목표로 진출입로 등에 대한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나종대 위원장은 "단위사업별 기획단계와 공사 등이 마무리되기 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점에 대하여 논의하는 과정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입지검토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현장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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