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등을 발굴해 상담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토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이주 후에는 자립과 정착까지 돕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 비주택 거주 54가구 지난해 99가구에 주거서비스 지원으로 비좁은 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벗어나 쾌적한 곳으로 이주할 수 있게 된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국도비 보조를 받아 지난해 1억보다 50% 더 늘어난 1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쪽방, 여인숙, 고시원, 컨테이너 등 비주택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천안시주거종합지원센터는 상시 상담소를 운영해 주거복지 사업을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주 대상자를 적극 발굴한다.
또 입주 전까지 주거 공백이 생기는 대상자가 머물 수 있는 임시거처를 운영하고 보증금·생활집기·이사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맹영호 시 복지정책과장은 "3년 연속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주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촘촘하고 따뜻한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주거권 보장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