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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섬유브랜드 ‘에이스포라’ 홈페이지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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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2. 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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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포라' 홈페이지 새단장…고객 애로사항 보완 등
친환경 섬유 '에이스포라-에코' 소식 확인 가능
태광산업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개설한 통합 섬유브랜드 '에이스포라'의 홈페이지. /제공=태광산업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통합 섬유브랜드인 '에이스포라(ACEPORA)'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16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에이스포라는 지난 2010년 태광산업이 국내 최초로 독자기술을 통해 생산한 스판덱스 및 아크릴·나일론 섬유 등과 대한화섬의 폴리에스터 섬유의 브랜드였던 에이스란(ACELAN)을 새롭게 향상시킨 브랜드다.

태광산업은 이번 홈페이지 신규 개설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화면의 가시성을 높이고 각 품목별 브로슈어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는 에이스포라와 태광산업의 고유 색상인 핑크 컬러를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최근에는 모바일이나 탭을 통해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고객들의 증가를 고려해 PC를 제외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고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재탄생한 친환경 원사 '에이스포라-에코(ACEPORA-ECO®)'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광산업은 지난 2021년 새롭게 론칭한 스판덱스 브랜드인 '엘라핏(ELAFIT)'의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고객들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통합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브랜드에 대한 각종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지난해 울산항만공사와의 업무 협약으로 울산항만공사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한 원사로 작업복을 만들어 태광산업·대한화섬 울산공장 근로자들에게 지급한 바 있다. 또 여자프로배구단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친환경 유니폼 제작, 서울 중구청과의 투명 폐페트병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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