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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반기 착공…2025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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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2.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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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주민설명회)
천안시 안전총괄과 직원이 15일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추진 중인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이달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계획 설명 과 의견 제시, 궁금증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당초 예산이 272억원 이었으나 행정안전부와 협의 등을 통해 1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공사비 442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폭이 좁고 노후된 교량과 보·낙차공으로 인해 호우 시 상습 침수지역인 병천면 도원리, 매성리, 관성리 일원 지방하천(광기천)을 정비한다.

정해선 시 안전총괄과장은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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