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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계획 설명 과 의견 제시, 궁금증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당초 예산이 272억원 이었으나 행정안전부와 협의 등을 통해 17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공사비 442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하폭이 좁고 노후된 교량과 보·낙차공으로 인해 호우 시 상습 침수지역인 병천면 도원리, 매성리, 관성리 일원 지방하천(광기천)을 정비한다.
정해선 시 안전총괄과장은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