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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자인 김기홍 원장은 1998년 한의원을 개원해 25년 동안 운영 중이며, 밀양시 삼랑진읍에 위치한 복지시설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23년간 매월 빠짐없이 의료봉사를 하면서 노숙인·장애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있다.
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밀양지역협의회장, 상동초등학교 주치의, 밀양라이온스클럽 회장, 밀양 얼음골 동의제 집전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기홍 원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써주길 바라며 저의 작은 손길이 밀양시의 교육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