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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엔 모차르트 교향곡 제40번,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교향곡 제35번을, 10일에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38번,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교향곡 제41번을 들려준다. 모차르트 이름을 가진 악단답게 모두 모차르트의 곡으로만 채우는 구성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고향인 잘츠부르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 악단은 모차르트의 영혼과 가장 가까운 오케스트라로 꼽힌다.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와 두 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기악 앙상블이 시초로, 1841년 모차르트 재단의 출발과 함께 탄생했다.
이번 내한 공연 지휘는 모차르트와 하이든 해석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헝가리 출신 지휘자 아담 피셔가 맡는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