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운영위원 20여 명, 연간 교육생·자격시험생 300여 명 예상...호남권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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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설립 예정지로 고창군 성내면 일원을 최종 결정했다.
센터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까지 국비 180억원을 투자해 부지를 제외한 모든 시설 및 장비 일체를 조성한다. 고창군은 부지제공과 진입로 개설, 도로·전기·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을 맡게 된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상주 운영인원은 20여명 내외이며, 연간 교육생과 자격시험생은 300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드론센터 유치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앞장서준 윤준병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의 핵심사업인 드론 산업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