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4% 감소한 63억 달러, 수입은 3.4% 감소한 181억 달러로 119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항은 수출 28억 달러(△5.3%), 수입 91억 달러(△4.4%)로 지난해보다 수출입이 4.6% 감소했고, 인천공항은 수출 35억 달러(△40.0%), 수입 90억 달러(△2.3%)로 1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주요 수출품목 가운데 승용차(88.3%)와 무선통신기기(36.3%) 등 일부 품목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반도체(△41.7%), 화공품(△41.4%), 선박(△33.3%), 석유제품(△27.0%) 등 대부분의 품목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주요 수출대상국 가운데 대만(132.1%)과 독립국가연합(94.6%)는 증가했으나 호주(△77.6%), 베트남(△75.2%), 캐나다(△73.6%), 싱가포르(△56.5%) 등이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의류(10.1%)와 철강재(5.5%), 원유(2.2%)는 증가했고 금(△66.0%), 승용차(△37.5%), 반도체(△24.9%), 화공품(△4.2%) 등은 감소했으며 중남미(87.0%), 미국(28.0%), 캐나다(11.8%)는 증가, 독립국가연합(△50.1%), 홍콩(△43.8%), 싱가포르(△30.3%), 대만(△22.6%) 등은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