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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은 서대문구에서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19%로 구 내에서 가장 높다. 골목길, 막다른 길, 노후 주택들이 즐비하고, 연희로와 신촌로가 만나는 동교동삼거리에서 가까워 외부인의 왕래가 많다.
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 서울경찰청, 서대문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물리적·환경적 요인을 분석한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구는 향후 추진하는 범죄예방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성과 분석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환경 개선 사업으로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이 감소하고 생활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