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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동재단설비 갖춘 공용재단실 확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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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2. 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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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패션산업 스마트작업환경 조성 공모사업 선정…27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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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공용재단실 /제공=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북한이탈주민 카페 공간에 176.8㎡ 규모의 구 공용재단실을 확장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용재단실은 자동재단기,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 등 설비를 구축해 관내 패션봉제업체를 대상으로 자동재단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공용재단실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패션소공인 및 샘플·패턴실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업체는 구 패션봉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공용재단실 확장 조성으로 1일 최대 3000장까지 재단이 가능해져 관내 봉업업체의 자동재단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확장 조성으로 영세 의류제조업체의 경제·시간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의 대표 제조업인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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