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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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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2. 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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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밀양시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 협약(1)
박일호 밀양시장과 한성대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 밀양지회장(오른쪽)이 21일 열린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1일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밀양지회(회장 한성대)와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증 치매환자, 치매 정밀검진 대상자 중 신경심리검사, 치매임상평가, 감별검사 등이 예약된 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시범실시 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시간과 정밀검진 예약시간에 준해 운행된다.

치매안심택시는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 및 잠재적 치매환자의 이동권 보장,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재경 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송영 서비스를 통한 읍·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정밀검진 및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로 치매 사각지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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