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시스템, 해군사관학교와 MOU…신기술 개발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101001213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2. 21.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1일 해군사관학교 교정서 MOU
기술 교류 및 연구개발 활성화
한화시스템 해군사관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왼쪽)과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중장)이 21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국방 및 해양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해군사관학교와 손잡고 해군력 및 해양력 강화 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21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해군사관학교와 국방 및 해양 신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함정 전투체계(CMS)·해양무인체계·통합기관제어체계 분야에 대한 기술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교류 및 교육 지원 △신기술 개발 위한 연구개발(R&D) 활성화 △연구시설 및 자원 상호활용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00년 이후 20여 년간 함정 전투체계를 개발해 국내 유일 독자 개발 역량을 갖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해군 함정 건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인수상정·무인잠수정·자율항법기반 기뢰제거처리기 등 다양한 해양무인체계 제품군을 보유했다.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은 "한화시스템과 산학협력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상호 교류를 통해 국방 4차산업혁명 신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장은 "한화시스템은 병력 감소에 대비한 미래 무기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리 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병력의 효율적 활용을 선도할 해군사관학교와의 산학 프로그램에 힘을 싣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