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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구민이 차려드리는 ‘효도밥상’ 총주방장에 이재용 아나운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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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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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효도밥상 시범사업 앞두고 홍보대사 위촉
이재용 아나운서, 향후 2년간 효도밥상 사업 알리는 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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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왼쪽)이 20일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효도밥상 홍보대사 '총주방장' 위촉식에서 이재용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4월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의 홍보대사로 이재용 아나운서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효도밥상을 정성껏 차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재용 홍보대사을 '총주방장'으로 임명했다.

효도밥상은 구내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급식이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해 결식이나 영양실조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1인 1구좌 운동을 추진하는 등 사업비 전액을 예산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향후 2년 간 효도밥상 관련행사 및 사업홍보에 참여하며, 효도밥상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어떤 사업이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마포의 새로운 사업인 효도밥상 프로젝트에 제가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효도밥상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자원봉사와 1인 1구좌 후원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재용 총주방장님은 그동안 방송에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셔서 효도밥상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널리 홍보하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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