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향후 2년간 효도밥상 사업 알리는 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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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0일 오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효도밥상을 정성껏 차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재용 홍보대사을 '총주방장'으로 임명했다.
효도밥상은 구내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급식이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해 결식이나 영양실조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1인 1구좌 운동을 추진하는 등 사업비 전액을 예산이 아닌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향후 2년 간 효도밥상 관련행사 및 사업홍보에 참여하며, 효도밥상 사업을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어떤 사업이든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마포의 새로운 사업인 효도밥상 프로젝트에 제가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효도밥상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인 만큼 자원봉사와 1인 1구좌 후원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재용 총주방장님은 그동안 방송에서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셔서 효도밥상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널리 홍보하는 데 큰 힘을 보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