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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섬·바다위 어우러지는 ‘군집 드론쇼’ 5월부터 주말 볼거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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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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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7개월간, 매주 토요일 1회(저녁 9시) 드론쇼
녹동항 밤하늘 500대 드론빛으로 대변신 예고
녹동바다정원
전남 고흥군은 오는 5월부터 녹동항 일원에서 버스킹과 함께 드론 500대가 펼치는 군집 드론쇼를 진행한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5월부터 7개월간 녹동항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버스킹 공연과 함께 오후 9시 1차례 10분간 드론 500대가 비상해 대규모 군집 드론쇼를 펼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드론쇼는 고흥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녹동항 야간경관과 어우러지도록 계절별, 기념일별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열린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녹동항 드론쇼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시기와 맞물려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녹동 장어거리 주변 싱싱한 해산물과 풍부한 먹거리까지 더해져 고흥관광 및 지역상권 경제 활성화 등의 낙수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 밖에도 오는 9월에는 고흥항공센터 일원에서 제1회 드론·UAM 엑스포를 개최해 UAM 비행시연 등으로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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