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시, ‘식품위생업소’ 최대 5억원까지 1% 저금리 융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201001271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22.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흥시청 2월 전경 (3)
시흥시청 전경
경기 시흥시는 고물가 및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1% 저금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식품접객업소 운영자금 및 노후시설 개선자금,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현대화 및 교체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로 인건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임대료 등 고정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급 운영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금리 1%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조건으로 지원한다. 또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최대 3000만원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개선을 원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경우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금리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은 농협은행 시흥시지부 등 농협은행 중앙회(지역단위농협 제외)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후, 시흥시 위생과에 영업신고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기금 저금리 융자사업을 통해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