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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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건축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구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기술 과정'은 인테리어 기초 이론부터 맞춤형 실습까지 실내 인테리어와 집수리 전반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지원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올해도 △실내건축 인테리어 자격증 과정 △취약계층 집수리 등 현장실습 △주거관리 플랫폼 우주관(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등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기본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실내 인테리어와 집 수리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