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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취업 지원... 인테리어 전문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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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2.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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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청년건축학교,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지원
영등포청년건축하교 인테리어 실무 교욱 모습(2)
영등포청년건축학교가 지원하는 인테리어 실무교육에 참가한 청년들이 벽지를 뜯어내고 있다. /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에게 집 수리·실내 인테리어 교육을 지원해 취업에 도움을 주고 전문가로 육성한다.

영등포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기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건축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구가 제공하는 '현장 맞춤형 인테리어 기술 과정'은 인테리어 기초 이론부터 맞춤형 실습까지 실내 인테리어와 집수리 전반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지원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21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올해도 △실내건축 인테리어 자격증 과정 △취약계층 집수리 등 현장실습 △주거관리 플랫폼 우주관(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등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준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기본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실내 인테리어와 집 수리 분야의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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