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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장은 22일 오전 6시40분경 지역 한 목욕탕에서 A씨(71)가 왼쪽 어깨가 불편해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직감적으로 뇌출혈을 의심해 영광소방서 영광119안전센터 구급대를 불렀다. 환자 이송을 동행한 이 서장은 영광종합병원응급실에 곧 도착을 알리면서 환자의 상태를 전달했고 뇌쪽이상으로 판단한 응급실 권유로 광주 기독병원에 후송 조치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A씨는 이 서장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골든타임이 이뤄져 시술없이 약물치료 등 일주일간의 안정 가료 후 퇴원가능 한것으로 병원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 서장은 "영광군민의 생명 보호라는 소방의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