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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골 봄 미나리는 이달 하순부터 출하량이 크게 늘어나 영남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와 탑마트 등에 주로 납품된다.
지리산 청학골 봄 미나리는 주산지인 횡천면 일원의 10농가가 5.2ha의 재배면적에 40여톤을 출하해 2억 5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3년 동안 취소된 '미나리 판매행사'가 3월 한 달 동안 횡천면 남산리 일대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청학골 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발원한 횡천강 인근지역에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돼 속이 꽉 차고 향이 짙으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라며 "청정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자란 청학골 미나리를 즐겨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