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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3일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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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2. 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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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가능용도 설정(안)/제공=부산시
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어 2030 부산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다.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는 부산의 공업지역 중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항만구역 등 타 법률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공업지역이다. 대상 면적은 21.85㎢이다. 기본계획(안)에는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정비구역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지원기반시설 계획 등 도시공업지역의 종합적 관리와 활성화 방향이 담겨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마련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부산의 공업지역이 앞으로 지역 경제거점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인 만큼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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