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애 연구원은 "의류 부문의 실적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화장품 부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나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위한 트리거도 부족한 모습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실적 호조를 보인데 따른 기저 부담으로 인해, 올해 연결 매출액은 4%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7%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내수 소비 둔화와 높은 기저 효과 영향으로 의류 부문의 수익성 하락이 도드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지난해 실적을 바닥으로 매출과 이익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생활용품 부문은 인테리어 산업의 성장성 둔화 우려가 존재하지만, 지난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성공한 이후 올해부터는 조금씩 흑자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