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개척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일례로 석유화학 첨가제 공급업체 ㈜두본은 지난해 롯데케미칼의 지원을 받아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위치한 롯데케미칼타이탄 공장 내에 생산시설을 완공했다.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외 미주, 유럽 소재 6개 해외법인과도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조력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성장환경 조성 및 핵심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지원 △경영컨설팅 △기술·인력·교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미국, 헝가리, 인도네시아 등 해외 생산법인과도 파트너사의 현지 판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내고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2021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동반성장위원회 발표)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파트너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지표 개발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ESG 지원사업' 분야 대상을 받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