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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3] 삼성전자, MWC서 갤럭시 생태계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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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2. 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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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 선봬…체험 부스 운영
삼성전자 MWC 2023 개막 (7)
삼성전자는 MWC 2023 행사장 입구에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시리즈'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의 대형 옥외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3(MWC 2023)'에서 갤럭시 생태계에 기반한 모바일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MWC 2023이 개최되는 피라 그란 비아 제3전시관 중앙에 1745 m²(528평) 크기의 대규모 갤럭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전시 부스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 '갤럭시 S23 울트라'와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3 울트라' 등 갤럭시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갤럭시 S23 시리즈의 카메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주 공간과 서울의 밤을 모티브 한 영화 세트장 컨셉의 카메라 스튜디오를 전시장 내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S23 울트라의 2억 화소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 '갤럭시 워치5'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의 수면 코칭 기능, 갤럭시 스마트폰과 삼성 스마트 TV,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와 삼성페이 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MWC 행사장 입구에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시리즈 등의 대형 옥외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가로 20m, 세로 9m 규모의 옥외 광고는 전시장 외부에서도 MWC 2023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삼성전자 MWC 2023 개막 (2)
삼성전자는 MWC 2023이 개최되는 피라 그란 비아 제3전시관 중앙에 1745 m²(528평) 크기의 대규모 갤럭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제공=삼성전자
◇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다양한 갤럭시 생태계 선봬

갤럭시의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협력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피라 그란 비아 제2전시관에 별도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갤럭시 Z 폴드4에 탑재된 UTG(초박형 강화유리)의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갤럭시 북3 시리즈의 다이나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도 체험할 수 있다.

제2전시장과 제3전시장 사이에 위치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시 부스에서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파트너십을 확인할 수 있다. 제3전시장에 위치한 퀄컴 전시 부스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로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상용망에 공급한 새로운 5G 솔루션을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한다. 차세대 5G 가상화 기지국과 차세대 64T64R 다중 입출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반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 등 기술을 선보인다.

5G 모뎀 칩, 무선통신 칩(RFIC) 등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도 선보인다. 신규 칩셋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차세대 5G 기지국은 기존 대비 소형화·경량화를 실현하면서도 데이터 처리 용량은 약 2배 늘어나고 셀(Cell)당 소비 전력도 약 40% 가량 절감된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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