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아이 돌봄 1개→5개 거점센터로 전면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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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이하 거점센터)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일시돌봄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서울형 초등돌봄시설이다.
시 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11월 7~21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거점센터 이용 아동과 양육자 모두 긍정 응답률이 98% 이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우선 '일시돌봄' 서비스의 주말(토요일) 이용 가능 인원을 2배로 확대한다. 다음 달 종로 거점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전 센터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센터 내 돌봄 공간별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시돌봄 이용 아동들이 센터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선택·경험할 수 있는 주체적 돌봄공간으로 운영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인 '아픈아이 돌봄' 서비스는 상반기 중 전면 확대 시행한다.
저녁 시간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시간도 연장한다. 교육청의 '초등돌봄교실 운영시간 연장안'에 맞춰 다음 달부터 학기 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7시에서 1~8시로 1시간 늘린다.
아울러 시는 연계돌봄 사업 범위를 확장해 보다 많은 지역의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새 학기를 맞아 엄마아빠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을 아이와 양육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며 "특히 올해 개관을 앞둔 구로와 양천을 비롯한 거점센터가 엄마아빠 양육 걱정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