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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소상공인 경영상태 진단·매출 증대 방안 등 솔루션 제공...경영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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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2. 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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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노무, SNS 마케팅 등 전문가 경영 컨설팅 무료 실시
광양시청 전경 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소상공인 교육과 컨설팅, 멘토링의 경험이 풍부한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맞춤형 심화교육'과 '컨설팅·멘토링 지원' 2개 분야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전액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맞춤형 심화교육'은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신청 방법을 쉽게 안내하고, 소상공인의 절세 방안과 친절 교육, 개인 브랜딩, 5인 미만 사업자를 위한 실전 근로기준법, SNS마케팅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교육으로 개인 휴대전화나 개인 PC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멘토링 지원'은 전문가와 성공한 자영업자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마케팅, 고객서비스, 사업 아이템 개선, 경영상태 진단, 매출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광양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기에 민감한 소상공인의 사업 부진과 불안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맞춤형 심화교육과 컨설팅, 1:1멘토링을 통해 회복과 도약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의 경우 지난해 실시교육에 지역내 소상공인 30개 업소가 참여해 심화 컨설팅 및 노하우 전수 멘토링을 통해 참여업체 30개 중 17개 업체가 약 56.6%의 매출 상승을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40점 만점에 컨설팅 37점, 멘토링 38.5점으로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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