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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교차 큰 가운데 낮 ‘포근’…“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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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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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8~16도
무등산의 봄 알리는 복수초<YONHAP NO-3444>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무등산의 봄 알리는 복수초. /연합
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클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한층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북부·강원영서·충남·전북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전국적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다.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남부내륙·충북·전남권동부·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할 것으로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을 비롯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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